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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삶

하늘을 가려보자

beautician 2019. 1. 29. 15:03








저걸 삭제요청했다니 교황이나 예수님이 권리침해신고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당신이군요.


남의 게시물 하나 감춘다 해서 당신의 죄악이 감춰지는 거 아닙니다.


치부를 가리는 유일한 길은 피해를 입힌 사람들에게 잘못을 사과하고 새 사람이 되는 것이지


스스로 성스러운 척, 어르신인 척 하는 게 아닙니다.


사람의 죄악이란 송곳과 같아서 주머니에 숨겨도 뚫고 나오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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