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매일의 삶

좀비 연어 머리구이

beautician 2019. 1. 27. 02:27



시켜 먹으면 나도 좀비될 듯.

내부공사 후 새로 문 연 MKG 소재 Komachi 식당.


'매일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장의 천사 알리타  (0) 2019.01.29
하늘을 가려보자  (0) 2019.01.29
의도가 무엇일까요?   (0) 2019.01.10
새해 구호  (0) 2019.01.06
인식의 차이  (0) 2018.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