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매일의 삶

포토제닉

beautician 2018. 7. 5. 10:00


변호사들 면접 진행.


면접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한국인이든 인도네시아인이든, 


오피스 보이건 변호사건, 


이력서에는 세상에서 가장 잘 나온 사진을 붙인다는 사실.


이력서나 여권에 붙은 사진조차 그럴진데


페이스북 사진들은 다 구라라고 봐야 한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