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매일의 삶

아이들의 예쁜 마음을 받았습니다

beautician 2018. 7. 10. 10:12

 

 

메이의 두 아이가 저금통을 깨서 늦은 생일선물을 사주었습니다.

 

 

 

 

얘들을 이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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