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매일의 삶

빛으로 들어가는 통로

beautician 2018. 7. 11. 10:30


잔뜩 찌푸린 날씨.

한낮인데도 하늘은 칠흑처럼 컴컴합니다.

그런데 저 앞에 마치 빛의 통로가 열려 있는 듯 구름이 조화를 부립니다.

몇년 전 Wiyono Wiyoto 톨 위에서 짜왕방면으로 달리다가 찍은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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