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행사·방문

자카르타에서 열린 518 사진전

beautician 2018. 5. 20. 13:27

 

 

 

 

 

 

 

 

 

 

 

 

 

 

518 사진전 보면서 가장 마음을 움직이는 단어는

 

Courage

Defiance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