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그림

김미선 작가

beautician 2017. 11. 3. 12:00


이 아름다운 아가씨는 찌까랑 하라빤 블리타(?)인가 하는 학교 다니는 여고생입니다.

2017년 적도문학상와 세계청소년백일장에서 각각 우수상을 받은 재능있는 학생이죠.

훌륭한 작가로 커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