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그림

김재구 선교사

beautician 2017. 10. 31. 12:30


BSD 시나르마스 학교 중학교과정 교감선생님이기도 합니다.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광석 학군 26기  (0) 2017.11.02
구본주 선배 학군 21기 - 2017년도 인도네시아 지회장  (0) 2017.11.01
김이재 문화지리학 교수  (0) 2017.10.29
최장오 시인  (0) 2017.10.25
박세진 학군 34기  (0) 2017.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