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그림

김광석 학군 26기

beautician 2017. 11. 2. 12:00


이 친구 그리기 힘드네요.

왜 그럴까?

왜 간단히 그려지는 사람이 있고 몇 번을 그려도 근접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 거지?




이건 전에 그렸던 것.

전혀 비슷하지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