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그림

구본주 선배 학군 21기 - 2017년도 인도네시아 지회장

beautician 2017. 11. 1. 12:00



이제야 어느 정도 완성도 확보함.





예전 그림들은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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