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와이프를 잘 모시는 이유 내가 돕는 회사에서 한때 조코 위도도 대통령에게 줄을 대보려고 라인을 찾아 다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부통령, 국무장관을 통하려고도 무던히 애를 썼죠. 그런데 그때 내 와이프는 보고르 대통령궁에서 대통령 영부인을 만나고 있었습니다. 저기 가운데 연한 연두색 상의.. 매일의 삶 2019.03.23
불굴의 여인, 니 아긍 세랑(Nyi Ageng Serang) 불굴의 여인, 니 아긍 세랑(Nyi Ageng Serang) 1752년에서 1838년까지의 시기를 불꽃처럼 살았던 니아긍세랑(Nyi Ageng Serang)의 본명은 라덴 아젱 꾸스티야 울라닝시 렛노 에디(Raden Ajeng Kustiyah Wulaningish Retno Edhi)입니다. 니 아궁세랑은 솔로 북쪽 40킬로미터쯤에 있는 세랑(Serang)에서 1752년 태어났습.. 인도네시아 근대사 2018.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