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한때 나라를 구한 적이 있었는지 모르나 지금은 나라의 가장 큰 해악이 되었음에 분명하다. 그래서 이 표를 도저히 반박할 수 없다. 한때 윤석렬 검찰총장을 꿈꾸며 그토록 열망했는데.... 그가 취임 후 불과 몇 개월만에 완성한 것은 표창장 받는 걸 두려워하는 기형적인 사회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