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호전 기대하던 자카르타 상영관들 다시 코로나로 영업중지 Kamis, 3 Juni 2021 06:46 WIB 상영관 및 식음료를 취급하며 세간에 CGV 영화관으로 잘 알려진 상장 사업자 그라하 라야르 쁘리마(PT. Graha Layar Prima Tbk (BLTZ))는 2020년 10월 영업을 재개한 이후 2021년 1분기에 265%의 매출성장을 보였다. 하지만 이 수치는 순전히 기저효과 덕이다. 2020년 4분기 매출이 형편없었기 때문이다. CGV의 내부 감사 및 법무팀장 대항 아린댜 쁘라따마 루비스(Arindya Pratama Lubis)는 서면 자료를 통해 CGV가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와 조율한 보건 프로토콜을 충분히 숙지하여 2020년 10월 이후 영업재개한 모든 산하 상영관에 적용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