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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으로 살아 가기

뉴질랜드 단편영화제 ‘Show Me Shorts’에 출품된 인도네시아 단편영화들 Jakarta / Wed, August 19, 2020 / 11:32 am 뉴질랜드에서 8월 19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국제단편영화제 Show Me Shorts에 인도네시아 영화 여섯 편이 출품되었다. 이들은 스페틀라나 디아(Svetlana Dea)의 (Jagawana=Rangers, 2015), 옥티파니 앙기아 라흐말리타(Oktivani Anggia Rachmalita’)의
영화
2020. 9. 2. 11:10

단편영화 (Tilik)이 시골아줌마들의 가십으로 네티즌들을 사로잡다. 8월 중순부터 일주일 넘게 ‘Ghibah’ (가십)과 emak-emak (동네아줌마들)이란 키워드가 소셜미디어를 달궜다. 아궁 와휴 쁘라스티요(Wahyu Agung Prasetyo) 감독의 단편영화 (Tilik-문병차 방문)이란 단편영화가 급속히 퍼졌기 때문이다. 족자 소재 영화제작사 라파짜나 필름(Ravacana Films)이 족자문화국(Dinas Kebudayaan Daerah Istimewa Yogyakarta)과 콜라보로 제작한 의 카메라는 트럭 짐칸에 타고서 몸이 아픈 동장 아줌마(bu Lurah)를 문병 가는 일단의 여인들을 뒤쫓는다. 애당초 사람이 타도록 설계되지 않은 불편한 트럭 짐칸에 대충 쳐놓은 두 가닥 밧줄을 단단히..
영화
2020. 8. 29.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