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인도네시아 관광창조경제부 2

PEN 기반한 영화인 지원 및 PFN의 영화제작비 조달기관화

관광창조경제부, 영화산업 에코시스템 발전을 위한 두 가지 프로그램 준비 Selasa, 15 Juni 2021 16:46 WIB 관광창조경제부((Kemenparekraf)가 인도네시아 영화산업 에코시스템 발전을 위해 인센티브 프로그램과 국립영화제작소(PFN)의 변신 등 두 가지 방향의 발전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 관광창조경제부 파자르 후토모(Fadjar Hutomo) 산업혁신국장이 이 두 단계를 언급하면서 팬데믹 시대에 영화산업 회복과 정상화와 영화인들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에 대해 설명했다. “해당 지원 내용은 국가경제회복계획(PEN)에 입각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우린 “극장으로 돌아가자” 캠페인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비롯해 소비자에 대한 혜택, 영화제작사에 대한 지원 등이 이미 어느..

영화 2021.07.02

관광창조경제부가 Scene 2020 카탈로그 소개

관광창조경제부가 시나리오 작가들의 작품을 담은 Scene 2020 카탈로그 소개 관광창조경제부(Kemenparekraf)는 인도네시아 영화-TV 종사자 연맹(Persatuan Karyawan Film Televisi Indonesia)과 협업하여 TV와 영화의 시나리오 집필에 있어 인도네시아사의 재능있는 신진들을 탄생시키기 위한 2020년 Scene 2020 카탈로그(katalog Scene 2020)를 내놓았다. 관광창조경제부 영화 TV 애니메이션 창조산업국 사이풀라(Syaifullah) 이사는 12월 1일(화) 이 Scene 2020 카탈로그가 각 지역의 특이성과 다양성을 포괄하는 각 시나리오의 로그라인 또는 이야기의 시놉시스를 담았다고 말했다. 모든 작품들은 TV와 OTT 및 영화계 전문가들을 포괄..

영화 2020.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