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Q에서 키웠던 고양이 어렸을 때 우리 집에 할머니가 키우시던 개가 있었습니다. 메리라고 불렀던 검정색 똥개가 나중에 새끼들을 낳고(당시 개 이름들은 왜 그렇게 ‘메리’, ‘쫑’ 등의 이름 일색이었는지…) 그래서 때로는 두 세 마리로 많아질 때도 있었지만 최소한 언제나 한 마리 이상의 개를 항상 키웠.. 매일의 삶 2016.09.08
자카르타의 일상 Wardah 화장품 - 이슬람과 화장품이 상극이라는 인식을 깨고 그 틈을 파고 들어간 이슬람식 화장품 브랜드 자카르타 도시빈민 아이들의 놀이 중 비교적 사치에 속하는 비둘기 날리기 - 이 친구들은 비둘기를 사서 날려 돌아오도록 훈련을 시키는데 전혀 돈이 되는 취미가 아닙니다. 하지만 .. 매일의 삶 2015.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