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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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ROTC 인도네시아 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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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선배 학군 1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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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8
조용준 선배 학군 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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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7
정요찬 학군 25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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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6
정선 선배 학군 2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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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장임 선배 학군 6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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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4
이지현 선배 학군 2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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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3
이지현 선배 학군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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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2
이정렬 선배 학군 2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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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1
이건상 학군 28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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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1
배부일 학군 25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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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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