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접착제를 늘 가지고 다녀야 하는 이유 영화 시사회에 가리고 했던 날 벌어진 사고. 늘 가지고 다니던 접착제를 하필이면 가지고 나오지 않은 날 (눈썹연장용 접착제가 매우 강력해 유사시를 대비해 늘 가지고 다녔음) 일정이 없었다면 집 근처 수리점에서 고쳤을 텐데 이날은 저녁 약속시간을 대기 위해 점심시간에 꼬따 카사.. 매일의 삶 2019.04.28
묘지의 벌판, 카사블랑카 묘지의 벌판, 카사블랑카 영화 카사블랑카 카사블랑카는 원래 북부 아프리카 모로코의 항구도시 이름입니다. 1942년작 영화 <카사블랑카>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아프리카에서 벌어지던 전쟁을 피해 필사적으로 미국으로 가려던 사람들의 경유지였던 카사블랑카를, 위험하면서도 우.. 역사 칼럼 2018.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