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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으로 살아 가기
절박한 이의 손을 잡아주는 일 그녀가 유치장에 갇힌지 40 일이 넘었습니다. 그녀를 돕기 위해 지난 르바난 휴무기간을 타고 끈다리에 들어갔지만 상황은 여의치 않았습니다. 영국에서 온 국제변호사 비나이와 함께였습니다. 물론 비나이는 그곳에 변호사로서가 아니라 그녀의 오랜 사업..
매일의 삶
2019. 6. 24. 20:36
절박한 이의 손을 잡아주는 일 그녀가 유치장에 갇힌지 40 일이 넘었습니다. 그녀를 돕기 위해 지난 르바난 휴무기간을 타고 끈다리에 들어갔지만 상황은 여의치 않았습니다. 영국에서 온 국제변호사 비나이와 함께였습니다. 물론 비나이는 그곳에 변호사로서가 아니라 그녀의 오랜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