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박한 이의 손을 잡아주는 일 절박한 이의 손을 잡아주는 일 그녀가 유치장에 갇힌지 40 일이 넘었습니다. 그녀를 돕기 위해 지난 르바난 휴무기간을 타고 끈다리에 들어갔지만 상황은 여의치 않았습니다. 영국에서 온 국제변호사 비나이와 함께였습니다. 물론 비나이는 그곳에 변호사로서가 아니라 그녀의 오랜 사업.. 매일의 삶 2019.06.24
외줄타기 한국에 계시는 분들은 실감이 잘 나지 않겠지만 한국이 좋은 나라라는 것을 자꾸 느끼게 되는 것은 인도네시아에서 어처구니 없는 일을 수도 없이 겪으면서부터였습니다. 그래서 경제위기가 닥쳐 기업들이 넘어지고 고국에 실업자가 넘쳐나며 촛불시위에 데모에 각종 부정부패 사건사고들의 뉴스를 .. 영업직원 활약사 2009.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