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그림

[pencil drawing]ex-ROTC in Jakarta #4

beautician 2017. 6. 3. 09:00




조용준 #3


최재원 #14


이지현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