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그림

[pencil drawing]ex-ROTC in Jakarta #3

beautician 2017. 5. 19. 09:00



장임 #6


이정열 #23


민경석 #23


이지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