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그림

최혁중 #43

beautician 2017. 6. 26. 13:59


젊은 후배를 그리면서 역시 젊음이 미남을 만든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