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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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방문

자카르타-반둥 고속철

beautician 2023. 9. 26. 11:05

할림에 만들어진 자카르타-반둥 고속철 역사 방문.

10월 1일 공식 개통을 앞두고 시민 무료시승 행사를 하는 중.

그러나 플랫폼에 올라가 사진찍는 것은 거절당함.

PT. KCIC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것.

뭘 숨기려는 걸까?

무엇을 위한 갑질일까?

 

 

 

2023.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