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매일의 삶

위조지폐

beautician 2023. 8. 10. 11:29

 

오늘 방문한 Artha Gading 몰의 한 식당에, 어떤 손님이 사용한 위조지폐라며 실물 샘플이 진열되어 있었다.

 

 

색깔이 번지지 않았다면 정말 진짜처럼 보였을 듯..

 

 

2023.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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