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베트남

호치민에서 길건너기

beautician 2015. 5. 30. 09:29



베트남 거리....










호치민에서 길을 건널 때마다 비교적 목숨을 걸어야 하는 상황인 듯 합니다.




2015.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