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행사·방문

뚜구 꾼스트링 팔레이스

beautician 2023. 7. 6. 11:13

6월 28일(수) 홍성아씨 일행과 꾼스트링에서 식사한 후 사진 한 장

그런데 찍사가 되어 준 레스토랑 직원이 완전 프로여서 20장 가까이를 찍어 줘 그중 몇 장을 골랐다.

 

 

 

2023.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