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기록

예쁜 소녀에서 아름다운 숙녀로

beautician 2023. 3. 18. 11:42

 

 

차차와 함께 해서 즐거웠던 시간

 

 

2023. 3. 15.

 

 

 

이 정도로 예뻐지면 반칙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