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기록

영화진흥위원회 인도네시아 통신원

beautician 2023. 2. 11. 16:57

 

 

영진위 인도네시아 통신원 8년차 시작

 

 

말레이시아 홍성아씨도 축하합니다.

 

 

2023.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