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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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플래시백

beautician 2023. 1. 19. 13:28

 

대사관 인스타그램에 이런 사진이 걸렸답니다.

 

 

2023.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