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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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재외동포문학상 시상식

beautician 2023. 1. 13. 12:10

2023년 1월 10일(화) 대사관 신년인사회 때 지난 9월 수상자 발표가 난 제24회 재외동포문학상 시상식도 진행되었다.

예전 와담리, 현 은영동 회원인 나와 이영미 작가가 시와 수기에서 각각 가작을 받았고 비누스 8학년 조규희 양이 청소년 글짓기 부문에서 가작을 받았다 

 

조규희 양과 함께

이날 참석한 여러 지인들이 각자 앉은 자리에서 사진을 찍어 보내 주었다.

 

갤럭시 플립 Z로 찍으면 이런 배율 사진이 나오는 모양

상패가 매우 마음에 들었다.

 

 

아내 앞에서 상금을 받은 관계로 상금은 내 손을 거져 곧바로 아내에게 귀속되어 버렸다.

앵벌이 했다.ㅠ

 

2023.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