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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로컬영화 흥행순위 (2022) 본문
인도네시아 2022년 로컬영화 흥행순위 추이
<Arganrtara> 관객이 아직 증가하는 중.
<KKN di Desa Penari)> 확장판은 12월 29일부터 극장에 걸려 2022년 개봉영화로 분류되어 2023년에 든 관객들도 2022년 데이터에 합산되는 중. 그래서 곧 1천만을 넘을 기세.
<KKN di Desa Penari)>는 2편이 나오는 대신 확장판이 12월 29일부터 극장에 걸렸는데 저렇게 1천만 명을 넘길 지 귀추가 주목된다.
<무용수마을의 대학생봉사활동(KKN di Desa Penari)>의 확장판이 개봉하면서 1위에 있는 해당 영화의 관객수가 늘어나고 있다.
한편 아직 개봉중인 <코린(Qorin)>과 <끄라맛2: 짜루반 라랑(Keramat2: Caruban Larang)>은 아직 관객수가 증가하는 중인데 전자의 경우 관객수가 하루 만 명 이상 늘어나고 있어 아직 150만 명을 바라볼 수 있겠으나 <끄라맛~>의 경우 하루 1천 명 정도 늘어나는 수준이어서 100만을 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정말 코드랏 관객이 늘어나는 건 이례적. 이젠 스크린에 걸린 영화관도 거의 없는데.
.이제 상영관 스크린에서 거의 내려온 코드랏 관객이 계속 늘어나는 게 신기함.
코드랏이 꾼띨아낙 3을 넘어 11위로 등극. 역시 인도네시아인들을 강한 퇴마사 이야기를 좋아하나?
코드랏(Qodrat)이 백만 관객 돌파.
기본적으로 코드랏은 콘스탄틴 같은 퇴마사 영화.
주인공인 지노 바스티안이 <7번방의 선물> 주인공과 같은 인물. 주로 코믹연기를 잘하는데 이번엔 코믹 완전 뺀 진지맨 분위기. 아무튼 150만 넘으면 리뷰하러 가야 할 듯.
일단 11월 초 상황은 1, 2, 5위 밑 9~14위 총 8개 영화가 호러장르.
역시 2022년은 호러장르가 대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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