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기록

모이 3층에 생긴 써커스 비슷한 오락관

beautician 2022. 11. 28. 11:58

 

 

이런 게 생겼다.

Jak-Go는 전에 MOI 주차장에 드라이빙 스루 형식의 귀신의 집을 만들어 운영했던 곳이다.

 

 

저 안에 여러 개의 귀신의 집 같은 것들을 운영하고 있다.

 

 

2022.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