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기록

KL 호텔에서 찍은 랜드마크

beautician 2022. 11. 18. 11:16

The Face Suite 호텔 51층에 수영장이 있는데 거기서 찍은 사진들

 

 

 

2022.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