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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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ing Highlands - First World Hotel

beautician 2022. 11. 16. 11:00

10월 16일(일) 사돈댁 일행들과 함께 간 겐띵 하일랜즈.

 

 

퍼스트월드 호텔은 7300여개 객실이 있어 세계에서 가장 큰 호텔로 기네스북에 올랐단다.

 

하지만 룸의 상태로 봐서는 그야말로 카지노 도박꾼들이 잠만 자고 내려가 다시 빠칭코 당겨야 하는 분위기, 

 

그러나 콤플렉스 안의 식당들과 시설들은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잘 갖춘 듯. 단지, 방문객들이 너무 많아 식사 시간이 되면 식당 자리 잡기가 쉽지 않았다.

 

 

2022.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