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매일의 삶

내 MBTI 검사

beautician 2022. 8. 14. 11:41

 

 

옹호자인데 왜 마법사 복장?

완전 덤블동순......

 

암튼 후방지원 캐릭이라 이거지.

 

 

이걸로 보면 내 유형은 한 마디로 'How dare you try me?' (네가 감히 날 간 보겠다고?) 유형인 거네.

 

2022.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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