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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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재외동포문학상 공모 참여

beautician 2022. 6. 22. 11:39

 

6월 12일(일) 원고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