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매일의 삶

불가사의

beautician 2022. 6. 7. 11:58

 

 

공감표시도, 댓글도 없이 매일 와서 들여다 보고 가는 200여명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 가끔 생각해 보곤 합니다.

 

 

게다가 내가 워낙 블로그를 창고처럼 사용하느라 역사에, 귀신에, 기사번역에, 출판과 영화 등등 분야도 다양해 누가 와서 보고 가는지 감도 잡을 수 없습니다.

 

 

이게 유튜브면 좋아요, 구독 설정 잊지 말라 할 텐데 블로그라서 뭐라 얘기해야 할 지도 모르겠네요.

 

 

뭐, 그냥 잘 보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오고 가실 떄 어디 걸려 넘어지지 않게 잘 살펴 보시면서.......^^

 

 

 

2022.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