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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즈 운하 가로막은 에버기븐 컨테이너 선
파나마 선적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에버기븐(EVER GIVEN)'이 이날 수에즈 운하에 멈춰 섰다. 해당 선박은 폭 59m, 길이 400m의 22만t의 크기다.
3월 23일(화)부터 벌어지고 있는 이 사태가 인도네시아와도 조금은 관계 있을 듯 해 관련 사진들을 모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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