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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길막

beautician 2021. 3. 27. 22:14

수에즈 운하 가로막은 에버기븐 컨테이너 선

 

 

파나마 선적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에버기븐(EVER GIVEN)'이 이날 수에즈 운하에 멈춰 섰다. 해당 선박은 폭 59m, 길이 400m의 22만t의 크기다.

 

3월 23일(화)부터 벌어지고 있는 이 사태가 인도네시아와도 조금은 관계 있을 듯 해 관련 사진들을 모아 보았다.

 

보도상 배 이름이 에버기븐이라는데 왜 사진은 에버그린으로 나올까?
모래톱에 빠진 선수를 파내는 작업. 이건 며칠 족히 걸릴 듯
대략 난감.
길막
대기하는 배들

 

 

 

 

평소라면 이렇게 가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