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 살아 가기
대구시 자카르타 사무소장 본문
박성호 소장님은 쌍꺼풀 눈이 선한 사람입니다.
닫았던 화방을 잠시 열어 이 그림 그리고 다시 정말로 닫았습니다.
2020.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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