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그림

대구시 자카르타 사무소장

beautician 2021. 1. 10. 11:42

원본보다 조금 길어진 듯

 

턱선을 조금 깎은 수정본

 

 

 

박성호 소장님은 쌍꺼풀 눈이 선한 사람입니다.

 

닫았던 화방을 잠시 열어 이 그림 그리고 다시 정말로 닫았습니다.

 

2020.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