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그림

이영미 한인뉴스 편집위원

beautician 2021. 1. 6. 11:43

 

그리고 했다 하면 무조건 대상을 받는 능력있는 동화작가.

 

 

 

연말연시에 잠깐 문을 열었던 화방은 이 그림을 끝으로 다시 문을 닫습니다^^

 

2020.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