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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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찬유 한국일보 특파원

beautician 2021. 1. 5. 11:41

 

 

 

우리 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