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매일의 삶

멀티태스킹

beautician 2020. 11. 1. 17:22

 

멀티태스킹....

 

어디 보자.....

 

 

인도네시아 영화산업 10월 동향보고서 (5일까지)

인도네시아 비대면 상영/드라이브인 영화관 조사보고서 (10일까지)

노동연구원 인도네시아 한국기업 실태조사 용역 (20일까지)

해운사 번역용역 417페이지 (8일까지)

ROTC 60년사 편찬위원회 - 인도네시아 지회자료 제출(10일까지)

오피니언뉴스 인도네시아의 미국 대선 결과 영향 기사 송고 (미국 대선 후)

그라메디아 공포 캡션공모전 시상식 참여 (13일)

인도네시아 출판산업 10월 모니터링 보고서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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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외에도 한인 100년서 2교 및 3교

<판데르 베익호의 침몰>도 11월 하순부터 교정교열 시작

아시아투데이 인도네시아 관련 기사 송고 (올해 달랑 한 개 보냈음)

가룻(Garut)시의 양칠성로 설치 팔로업 및 11월 10일 영웅의 날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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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말고도 몇 개 빼먹은 듯.

아무리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시대라 해도 도저히 무리 같은데...

 

 

 

이런 문어팔이 필요함
이런 두뇌도...

 

11월 7일(토)

그 사이에 6일(금) 영진위, 출판진흥원 업무 관련 한국문화원장 예방

7일(토) 자기 생각밖에 없는 인간 요청을 뿌리치지 못해 끄마요란 아궁스다유 마케팅 영업소 방문, 가격표 확인....

9일(월) 출판진흥원 해외도서 기증 관련해 UI 대학교 에파 라티파 학과장 등 구글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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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란 게 줄어들지 않고 계속 늘어나는 건 좋은 조짐?

11월 7일 현재, 영진위 10월 동향보고서, 한국문화원 예방일정을 마쳤지만 번역용역은 8일까지 마치려면 기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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