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영화

한-인니 영화페스티벌 2019

beautician 2019. 11. 2. 10:00

 

 

매년 하는 이 행사 개막식에 올해는 강소라 배우가 왔습니다.

 

그런데 개막식에서 거문고 치신 분, 정말 신기에 가까워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그리고 영화 <나쁜 녀석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