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 살아 가기
수고했다. 자랑스럽다. 본문
34년 군생활한 학군 동기 김형권 대령이 2019년 7월 30일 전역식을 가졌습니다.
긴 세월 한 길을 달려온 동기의 꾸준함과 인내심에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부터 펼쳐질 제2의 인생을 누구한테 사기당하지 말고 지혜롭게 잘 개척해 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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