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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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의자

beautician 2019. 7. 18. 10:00






아무리 봐도 사우나의자라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는 것이 끌라빠가딩 몰오브인도네시아 복도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최근 고급화되면서 입점율이 높아지고 있는 모이 운영진은 무슨 생각을 한 걸까요?


그것도 1층 메인홀로 연결되는 통로에 설치된 이 의자들은, 그러나 오가는 이들에게 오아시스 같은 쉼터가 될 것 같습니다.


앉을 의자 마련된 몰이 어디 찾아보기 쉬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