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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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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교들의 아편문화

beautician 2019. 3. 16. 10:00



싱가포르 국립박물관의 한 코너에는 19세기말-20세기초 싱가폴에서도 창궐하던 아편문화에 대한 전시물들이 있습니다.


물론 그게 자랑스러워서 내놓은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적나라한 전시물을 통해 아편 절대 해서는 안될 거라는 경종을 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