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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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지들의 등단장사

beautician 2018. 4. 1. 15:26


당신도 마음만 먹으면 불세출의 시인으로 등단할 수 있습니다.

여기 그 방법이 있어요.

(featuring : 한국문인협회 전 부이시장 이광복 소설가)



http://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B&nNewsNumb=20180510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