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막스 하벨라르

르박군의 물타뚤리 박물관 개관 (2018년 2월 11일)

beautician 2018. 2. 14. 10:00


한인니 문화연구원 탐방팀과 함께 랑까스비뚱에 갔습니다.

두 번 째 방문. 

하지만 매우 멀 것이란 예상을 깨고 2시간 반쯤 걸렸던 첫 여행에서 매우 가깝다고 느꼈던 것과 달리

이번엔 가깝다는 첫 인상으로 인해 매우 멀게만 느껴졌던 길이었습니다.



굴라아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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