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막스 하벨라르

물타뚤리 - 2nd Tryout

beautician 2017. 12. 1. 11:00



앞서 첫번째 그림과는 매우 미묘한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