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행사·방문

한인 오케스트라 피아노 삼중주팀

beautician 2017. 11. 29. 10:00


문인협회 출판기념회에 아는 얼굴들이 나타나 반가웠습니다. 

내가 다니는 교회 사람들이 피아노 삼중주 찬조출연을 나온 겁니다.






여기까지는 예행연습, 아래는 본 공연